[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지난주 개관한 ‘송도 캠퍼스타운’의 견본주택에 주말동안 1만2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려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롯데건설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분양하는 ‘송도 캠퍼스타운’은 송도국제도시 7공구에 위치했다. 연세대 국제캠퍼스를 중심으로 개발되는 7공구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아파트다. 지상 55층, 6개 동, 전용 59~101㎡, 총 1230가구로 구성됐다.
가장 눈여겨 볼 점은 역시 교육환경이다. 2010년 개교한 연세대 국제캠퍼스가 위치했고 내년부터 신입생 전원이 1년간 의무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주변 상권도 활발해 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개교한 한국뉴욕주립대와도 가깝고 인근에 초, 중, 고교가 개교를 앞두고 있다.
16일 부터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일반공급 1, 2순위, 18일 3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며, 계약은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접수 받는다. 견본주택은 인천지하철 테크노파크역 2번 출구 에 위치했다. 이달까지 견본주택을 방문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기아자동차 K3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032)71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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