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도운(인천) 기자] 인천시와 인천상공회의소 인천FTA활용지원센터는 오는 17일 인천상공회의소 4층 교육장에서 ‘한-아세안 FTA를 활용한 아세안 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트랑 반 리어우(Tran Van Lieu) 빈증성 산업단지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호동 빈증성 투자개발공사 한국사무소 소장이 베트남 투자환경 및 진출전략, 빈증성 투자환경 및 산업단지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현지 미푹산업단지에 입주한 ㈜범구의 김동배 전 법인장의 투자사례발표가 이어지며, 김태환 인천관세법인 관세사가 한-아세안 FTA 원산지증명 발급 요령 및 절차에 관해 교육한다.
따라서 이번 설명회는 아세안(베트남 중심) 수출입 기업 및 해당 국가와의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업체들이 참석 대상으로, 투자환경 및 진출전략과 사례와 더불어 아세안 국가와 교역시 필요한 FTA 원산지증명 발급 실무에 관한 사항까지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아세안은 지난 2011년도 수출액 기준으로 중국에 이은 인천의 2번째 수출지역으로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 중점적으로 소개될 베트남 빈증성은 산업단지가 위치하여 있으며, 현재 많은 한인 기업의 진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지역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인천상공회의소 홈페이지(www.incham.net) 공지사항 및 인천FTA활용지원센터 포털(http://www.ftahub.go.kr/incheon/)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교육통상팀(☎032-810-2854, FAX 032-810-2858)으로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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