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9월 27일 공개 …역대 최고 완성도 앞세워 글로벌 명성 재현
“이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단순한 게임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다고 자부한다. 특히 이번 ‘판다리아의 안개’를 역대 확장팩 중 최고의 수준과 재미를 자랑하는만큼 다시 한 번 전세계적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확장팩인 ‘판다리아의 안개’가 지난 9월 25일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 모습을 드러냈다.
9월 27일부터 적용된 ‘판다리아의 안개’는 역대 최고의 확장팩이라는 평가에 걸맞게 공개 직후부터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화제를 낳고 있다. 블리자드코리아 백영재 대표는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판다리아의 안개’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무엇보다 이번 확장팩이 게임을 넘어 문화로 인정받고 있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명성을 재확인시켜줄 적임자라는 확고한 믿음을 나타냈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가진 기록은 셀수 없을 정도로 많다. 지난 확장팩인 ‘대격변’만 하더라도 33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것은 물론, 9개 이상의 각종 게임상을 수상하는 등 8년이라는 세월을 무색하게 만드는 기록적인 성과를 일궈냈다. ‘판다리아의 안개’가 이전 확장팩 보다 뛰어난 성적을 거둘 수 있으리라 예상한다.”
▲ 백영재 대표
이번 ‘판다리아의 안개’의 핵심은 크게 두 가지다. 먼저 지난 2003년 ‘워크래프트3’를 통해 처음 공개된 이후 유저들의 뜨거운 사랑을 독차지했던 ‘판다렌’이 신규 종족으로 추가됐다. 게임 역사상 처음으로 중립 종족으로 설정된 ‘판다렌’은 동양적 색채를 머금고 있는 캐릭터여서 아시아 지역 유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두 번째는 ‘시나리오 모드’ 및 ‘펫 배틀’처럼 신규, 휴면 유저를 위한 가벼운 콘셉트에 콘텐츠가 대거 추가됐다는 점이다. 이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8년을 이어온 장수게임이라는 점에서 더 많은 신규 유저 및 휴면 유저를 유입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게임 속에서 구현된 퀘스트 방식이나 대규모 레이드 시스템이 이후 탄생된 많은 MMORPG에 큰 영향을 미쳤을 만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게임 역사 속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번 ‘판다리아의 안개’로 과거의 명성을 입증하고 새로운 영광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인사·동정] <넷텐션>▲ 넷텐션(대표이사 배현직)은 10월 9일 ‘KGC 2012’에서 자사 게임 엔진 ‘프라우드넷’을 공개한다.
<넥슨커뮤니케이션즈>▲ 넥슨커뮤니케이션즈(대표 강인수)가 첫 번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고객지원과 운영사업부문으로 10월 11일까지 넥슨커뮤니케이션즈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접수 받는다.
<한국콘텐츠진흥원>▲ ‘2012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의 그랜드파이널이 10월 12일부터 양일간 수원시에서 개최된다.
<지식경제부>▲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는 9월 27일부터 1개월간 정부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을 통해 중소업체 기술이나 소프트웨어를 사들여 조건부로 매각하는 ‘구매조건부 SW자산재개발 사업’을 진행한다.
[인사] <안랩>▲ 이사회 의장 권석균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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