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자신이 입원했던 병원 원무과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형제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0일 병원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A(15)군 형제를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 형제는 8월1일 오전 4시30분께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한 병원 원무과에 몰래 들어가 현금 21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 병원에 예전에 입원했던 A군은 늦은 밤에는 병원 관리가 소홀하다는 점을 알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 형제의 여죄를 파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