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재색을 겸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던 여고생 오서정이 아쉽게 탈락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에서는 슈퍼위크에 진출해 콜라보레이션 미션에 통과한 참가자들이 라이벌 데스 매치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고등학생 치고 훌륭한 노래 실력을 지닌 오서정과 안예슬이 한 팀을 이뤄 라이벌전을 벌였다.
두 사람 다 별다르게 긴장하지 않으며 노래를 훌륭하게 소화해냈고 심사위원들은 “고등학생 치고 둘 다 실력이 훌륭하다”며 호평을 내렸다.
그러나 합격자는 단 한 명이었다. 안예슬이 합격하게 되면서 오서정은 자연스레 탈락하게 됐다. 이승철은 “잘 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라”라며 오서정의 가수 지망생 길이 멈추지 않을 것임을 예감하고, 격려를 보냈다.
한편 슈퍼위크는 1차 ARS UCC 오디션, 2차 3차 지역 예선을 모두 통과한 130여 개 팀이 합숙 기간 동안 여러 미션을 수행하면서 생방송 무대에 오를 TOP10을 뽑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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