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의 활발한 해외교류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구로구는 지난 20일 자매도시인 프랑스 이씨레물리노 시 앙드레 상티니 시장이 구청을 방문해 조성일 부구청장과 면담했다고 26일 밝혔다.

상티니 시장은 이날 만남을 통해 다음달 6~7일 구로구에서 열리는 제4회 프랑스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구로구는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중국 북경 시 통주 구에서 열리는 예술품산업박람회도 참여한다. 자매도시인 통주 구가 한중수교 20주년 및 구로-통주 구 결연 10주년의 일환으로 박람회에 구로구를 초청했다. 조성일 부구청장이 단장을 맡아 양 도시 간 문화교류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개척단도 지속적으로 파견하고 있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