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 기자]부산지역 롯데백화점에서는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추석맞이 아동복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아동복 시장의 대세로 떠오른 ‘패밀리 브랜드’ 특집전을 4개점에서 나눠 진행한다.
먼저 롯데 부산본점에서는 타미힐피거칠드런, 리바이스키즈가 동래점에서는 닥스키즈, 휠라키즈, 베네통키즈 등이 참여해 가을 이월상품을 최대 60% 할인판매한다.
또한, 센텀시티점에서는 나이키키즈, 게스키즈가, 광복점에서는 MLB키즈 등이 참여해 가을 이월상품을 역시 최대 60% 할인판매한다.
이와 더불어 ‘블루독, 알로봇, 밍크뮤, 블루독베이비’를 거느린 국내 최대 아동ㆍ유아복 업체인 ‘서양네트웍스’가 부산 4개점에서 동시에 대규모 종합전을 진행한다. 동원되는 준비물량만 14억원에 이르는 이번 행사에는 T셔츠, 바지, 점퍼 등 가을 인기품목 이월상품을 최대 60% 할인판매한다.
롯데백화점 한지연 선임 상품기획자(CMD)는 “불황에도 아동복 시장은 소비패턴의 역전현상이 뚜렷하다”면서, “소비자가 원하는 브랜드 상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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