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국민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사진>이 대통령상을 받았다. 지난 24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역 발전주간 개막식’에서 1박2일팀 한경천 팀장과 방송인 이수근이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
‘1박2일’은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곳곳을 유쾌한 일곱 남자와 함께 1박2일간 여행하며 경험하게 되는 여러 가지 상황을 감동 깊게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07년 8월 5일 첫 방송을 시작해 현재까지 5년 넘게 매주 일요일 저녁 시청자들을 만나며 그야말로 국민예능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경천 팀장은 “1박2일팀에 주는 단체상이며, 5년간 참여한 선ㆍ후배 PD 및 연기자, 스태프의 노고를 인정하는 상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병기 선임기자/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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