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강유미가 당초 예정됐던 미국 유학을 연기했다.
강유미는 9월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열린 tvN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4)’ 기자간담회에서 유학계획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당분간 유학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날 강유미는 “학교 입학을 앞두고 놀러왔다가 눌러앉게 됐다. 돈 버는 것이 좋더라”고 재치있게 대답한 후 “관객이 나를 보고 웃어주는 것이 좋고 정말 좋았다. 개그의 맛을 알게 된 것 같다”고 유학을 연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강유미는 “앞으로 계속 개그하면서 돈은 벌 생각이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한편 ‘코빅4’은 팀대 팀 승패제도를 통해 승점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개편됐으며 오는 9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