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성공적인 조성 위한 MOU 체결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CJ제일제당은 전북 익산에 들어설 예정인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세우기 위해 농림수산식품부와 협력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김종현 CJ제일제당 경영지원실장(부사장)과 김현수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 등 양측 관계자는 이날 서울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정부가 지난 7월 발표한 식품기업ㆍ연구소 등을 한 지역에 모아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식품 관련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2015년까지 전북 익산에 232만㎡ 규모의 식품전문산업단지와 126만㎡의 배후복합도시를 조성한다.
네달란드의 푸드밸리, 덴마크ㆍ스웨덴의 외레순, 이탈리아의 에밀리아로마냐 등과 같은 곳으로 키우겠다는 복안이다. 이 클러스터를 통해 식품기업 매출 15조원, 일자리 창출 2만2000명 등의 효과가 날 것으로 정부는 추산한다.
김종현 부사장은 협약식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은 국내 식품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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