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17일 오전 6시47분께 인천 강화군의 한 국도 길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주민 A(52)씨가 발견 당시 이 남성 시신은 하의에 속옷만 입은 채였다.

A씨는 경찰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행하던 중 불에 탄 시신이 보여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범죄와의 연관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수사를 벌이는 한편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