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지역 대표 행사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를 한다.
이번 영화제는 오는 21일부터 7일간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 내 롯데시네마 상영관과 도라산역,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등에서 진행된다. 30여개국의 작가가 남북분단과 평화를 주제로 만든 115편의 다큐멘터리 영화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서는 80여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영화관 상영 외에도 파주점의 두루미다리나 야외 분수광장, 옥상공원 등 야외 매장 곳곳에서 문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행사 후원을 통한 지역 사회 기여를 위한 것이다. 한 편으로는 문화 행사 유치를 통한 가족단위 고객 집객을 노리고 있기도 하다. 영화제 행사는 영화를 좋아하는 마니아층은 물론, 가을 축제를 즐기기 위해 찾아오는 다양한 연령층의 가족 단위 고객들을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6월 김포공항점에서 영화 ‘어매이징 스파이더맨’ 주연배우들의 내한을 계기로 관련 행사를 진행해 젊은 고객들의 집객에 성공했다는 평을 들은 바 있다.
송정호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 파주점 송정호 점장은 “지역 대표 축제를 후원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파주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질 좋은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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