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밤톨이’들은 톡하고 건드리면 우두둑 떨어진다. 밤 알이 꽉 찼다. 밤톨이 쌍쌍으로 한 집에 다정히 붙어 있다. 가을이 되면 탱글탱글한 햇밤이 나온다. 그 맛이 일품이다. 19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풀내음농장에서 밤톨이가 해를 보고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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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2012.09.19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9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풀내음농장에서 밤나무의 알밤이 가을볕을 받으며 익어가고 있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corp.com 2012.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