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AM 멤버 정진운이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미공개 자작곡을 선보인다.
정진운은 오는 9월 16일 오후 방송하는 ‘정글의 법칙 in 마다가스카르’에서 우물을 파느라 녹초가 된 병만족에게 ‘니가 너무 밝아서’라는 자작곡을 들려 준다.
그는 지난해 솔로음반에 자작곡 ‘걸어온다’와 ‘싸이코’ 등을 수록하며 그 실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정진운은 이번 정글행에서도 생존 필수품을 제쳐 두고 기타를 먼저 챙길 만큼 남다른 음악 사랑을 보여줬다.
촬영을 진두지휘한 이지원 PD는 “나도 음악을 무척 사랑해 한때 밴드 활동을 했다. 정진운이 기타치고 노래하는 걸 워낙 좋아한다는 이야길 듣고, 색다른 그림이 나올 듯해 섭외를 결정했는데 역시 현명한 선택이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2AM은 오는 9월 29일 홍콩으로 시작으로 대만과 서울에서 콘서트 ‘더 웨이 오브 러브(The Way of Love)’를 개최한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