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홈 인테리어기업 한샘(대표 최양하)은 14일 경기도 고양시에 대형 인테리어매장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덕양구 용두동에 문을 여는 한샘인테리어 서오릉점<사진>은 지하 1층, 지상 2층 총 세 개층에 360평형 규모로 전국 한샘인테리어 대리점 중 최대 규모다.

서오릉점의 특징은 한샘의 대형 직영매장인 플래그숍에서만 볼 수 있었던 생활용품매장을 운영하는 점. 90평 규모의 생활용품매장에서는 수납제품과 키친웨어, 침구, 패브릭, 소가구 등을 구매할 수 있어 가구는 물론 생활용품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다양한 체험존을 통해 기존 가구 전시장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다양한 소재, 경도, 브랜드의 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본인에게 맞는 매트리스를 선택할 수 있는 ‘수면존’을 꾸며놓았다. 여러가지 리클라이너(등받이가 뒤로 넘어가는 안락의자)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수면존, 리클라이너존 등 특정 상품군의 체험공간과, 거실 침실 등 실별 전시뿐 아니라 우리나라 신혼부부 55%가 거주한다는 방 3개짜리 24평형 아파트를 그대로 구현해놓은 ‘모델하우스’도 꾸며놓았다. 고객들은 실물 크기로 꾸며놓은 모델하우스를 눈으로 직접 보면서 집꾸밈의 영감을 얻어갈 수 있다.

한샘은 서오릉점 개점을 기념해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계약 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 컬러 디저트볼&스푼 세트와 에코플라스틱 옷걸이를 2900원에, 메시만능 파우치와 롱고 커피잔&케익트레이 세트를 3900원에 특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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