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미디어전문기업 KMH(대표 한찬수, 122450, www.ikmh.co.kr)는 내년 1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K-POP 콘서트에 SM엔터테인먼트의 소녀시대를 비롯해 인피니트, 유키스 등 정상급 인기 가수들이 대거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가 필리핀 최초 공연에 나서 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 인기몰이 중인 인피니트, 유키스 등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밖에 인기 K-POP 아티스트 3개 팀이 추가로 참여해 K-POP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KMH는 올 상반기 광화문연가, 닥터지바고 등 뮤지컬 콘텐츠에 이어 이번 K-POP 콘서트 공연을 통해 대중문화로도 콘텐츠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찬수 KMH 대표는 “이번 공연은 한류의 중심인 필리핀 현지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K-POP 콘서트”라며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 뮤지컬, 오페라 등 문화예술 공연사업과 더불어 대중 문화 영역으로 저변을 넓히고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는 뜻 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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