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심장질환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부산이 가장 많고, 간암은 강원, 당뇨는 인천인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11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시ㆍ도별 연령 표준화 사망률(표준인구 10만명당 사망자수)는 충북이 442.8명으로 가장 높았고 경북이 438.0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반면 서울은 344.8명으로 가장 낮았고, 제주도 372.6명으로 낮았다.
사망원인을 시도별로 보면 심장질환에 따른 사망률은 부산이 62.1명으로 가장 높았다. 호흡기 결핵에 따른 사망률은 강원이 4.4명, 위암에 의한 사망률은 경남이 19명, 폐암에 의한 사망률은 충북이 30명으로 각각 가장 높았다.
당뇨병에 의한 사망률은 인천이 21명으로 1위를 기록했고, 뇌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률 1위는 45.2명인 울산이었었다.
간 질환 사망률은 강원도가 15.5명으로 가장 높았고, 자살에 의한 사망률 역시 강원도가 37.7명으로 1위였다. 운수사고에 따른 사망률은 전남으로 21.0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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