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 기자] 염홍철 대전시장이 WTA 차기 회장에 재 선출됐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12일까지 폴란드 글리비체시에서 열린 제8차 WTA총회에서 만장일치로 2년임기의 회장에 다시 뽑혔다고 밝혔다.

‘글로벌 재정위기에 따른 혁신’을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선 전 세계 30개국 50여개 WTA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포럼, 국제컨퍼런스, 대학총장포럼,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 본회의 등이 열렸다.

염홍철 시장은 폐막사에서 “ 43개국 84개 회원을 가진 국가를 대표하는 국제기구로 자리매김했다 것에 큰 자부심을 갖는다”며 “이번 총회 성과를 계기로 인류복지증진에 매진하는 더욱 발전된 국제기구로 그 역할에 더욱 충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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