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기자] NHN은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8일 전세계 가입자수 6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7월 말 전세계 가입자수 5000만 명을 달성한 후 6주 만에 달성한 쾌거다. NHN 측은 현재 유료 스티커를 구입할 수 있는 ’스티커샵’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8월 매출만 3억엔을 넘어서는 등 콘텐츠 수익도 순조롭게 성장 중이라고 덧붙였다.
NHN은 지난 8월 라인 블랙베리 버전을 출시하고, 대만ㆍ태국ㆍ인도네시아 등의 통신사 및 휴대폰 제조업체들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OS와 디바이스 지원을 강화하고 통신사와 협력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NHN 관계자는 "향후 라인은 연내 사용자 1억 명 확보를 목표로 전세계 각국 통신사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플랫폼 콘텐츠 확충에 주력하며, 북미ㆍ중국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해 사용자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