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알앤엘바이오는 12∼1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2 바이오코리아’에서 관절염 임상결과를 발표한다.

10일 이 회사에 따르면, 오는 13일 오후 4시 알앤엘줄기세포기술원의 라정찬 박사 강연을 통해 자가지방줄기세포 치료제인 ‘조인트스템’의 퇴행성관절염 치료 효능과 안전성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조인트스템은 중증의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으나 인공관절 치환술조차 어려운 환자들에게 유일한 치료 방법으로 평가되고 있다.

알앤엘바이오는 세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통합줄기세포은행 ‘바이오스타’의 줄기세포 채취, 배양, 보관 공정을 그대로 축소한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선봬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줄기세포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전시장을 꾸몄다.

알앤엘바이오는 이번 참가를 통해 자가 줄기세포치료제뿐만 아니라 타가 줄기세포치료제의 해외 진출 계획도 적극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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