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위한 과학.’ 기가코리아 권오석 회장과 보스팩 이승곤, 삼진아이티 안창일, 아이랑 이온 허성열 대표의 공통된 경영철학은 휴머니즘이다. 생산물은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어야 하고, 그 물품을 생산하는 기업은 가장 먼저 휴머니즘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 이들 문화경영인의 일치된 생각이다. 이 대표는 건조식품에 포장을 해도 어떻게 하면 습기를 없앨까 생각한 끝에 신개념 포장재를 개발했고, 권 회장은 소비자에게 값싸고 질 좋은 제품을 공급하고 생산자에게는 더 많은 수고의 대가를 지불하는 방법을 찾은 끝에 유통 중간단계 제거에 성공했다. 삼진아이티의 안창일 대표는 IT강국이라던 한국에서 여전히 결제를 위해 줄을 서는 광경을 보고 디지털제국 다운 시스템을 개발해 시민 편의와 직접 연결시켰다. 허성열 대표는 온도와 수압, 자장으로만 세균멸균을 위한 이온화에 성공함으로써 시민들의 걱정을 덜었다. 문화경영은 인문학에서, 인문학은 인간에 대한 사랑에서 출발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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