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갸루상 화장독
[헤럴드생생뉴스]개그맨 박성호 갸루상 화장독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KBS Joy ‘안아줘’ 녹화에 참여한 개그맨 홍인규는 박성호의 뾰루지를 발견하고 “코 옆에 뭐가 이렇게 났어요? 고름 같은데…”라고 지적했다.
정태호 역시 “뭐가 난 게 아니라 기르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고 이에 박성호는 “갸루상 분장 때문에 오른 화장독”이라며 최근 KBS 2TV ‘개그콘서트’ 인기코너 ‘멘붕스쿨’에서 맡고 있는 ‘갸루상’ 분장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또한 박성호는 “화장은 하는 것 보다 지우는 게 더 중요하다”며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를 외쳐 큰 웃음을 자아냈다.
박성호는 최근 KBS 2TV ‘개그콘서트-멘붕스쿨’에서 얼굴 전체를 하얗게 분장하고 눈과 입술에 과장된 색조 화장을 한 갸루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갸루는 여성을 뜻하는 영어 단어 girl을 일본식 발음으로 읽은 것으로 다소 과장된 일본식 화장법이다.
박성호 갸루상 화장독의 진실은 3일 밤 12시 20분 방송되는 KBS Joy ‘안아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성호 갸루상 화장독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성호 불쌍하다” “박성호 갸루상 화장독 해명도 폭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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