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그룹 빅스가 선배 서인국의 촬영현장을 방문해 선후배간의 의리를 과시했다.

빅스는 최근 소속사 선배 서인국이 촬영 중에 있는 tvN ‘응답하라 1997’ 현장에 찾아가 스태프, 배우들에게 간식거리를 선물했다.

이와 관련 빅스 관계자는 9월 4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쇼케이스 때 팬들에게 빅스가 생수를 선물 한 적 이 있었는데 선배 서인국에게도 이 같은 방법으로 힘을 북돋아 주기 위해 깜짝 방문을 했다”고 전했다.

깜짝 방문한 빅스에 대해 드라마 관계자는 “배우 팬 분들이 간식이나 음료를 싸와서 응원해 주는 경우는 여러 번 있었지만 가수가 배우를 응원하기 위해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라고 이들의 우정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선물을 받은 서인국은 “응원해줘서 고맙고 우리 모두 열심히 해서 꼭 잘되자”라며 선배, 동료로서의 응원의 말을 남겼다.

한편 서인국은 현재 ‘응답하라 1997’에서 순정남 윤윤제 역으로 사랑을 받고 있으며 MBC 주말드라마 ‘아들 녀석들’을 통해 다시 한 번 브라운관을 찾을 예정이다. 빅스는 두 번째 싱글 ‘록 유어 바디(Rock Ur Body)’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