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전남 나주에서 성폭행당한 초등생 A(7)양의 재수술 여부 등 치료방법 결정을위한 기본진료가 1일 오후부터 시작됐다.

A양이 치료를 받는 광주의 한 대학병원에 따르면 A양은 현재 극도의 불안한 심리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병원 의료진은 A양이 안정을 찾는 것이 우선이라고 보고 이날 오전까지 정식 진료를 하지 않았다.

의료진은 오후부터 외과, 산부인과, 정신과 등 관련 의사들이 기본적인 진료를 통해 A양의 상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본 진료를 마치면 주치의를 비롯한 담당 의사들이 협의를 통해 재수술 여부 등 치료 방법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다. 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병원측은 A양에 대한 구체적인 상황이나 주치의 등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병원의 관계자는 “기본적인 진료를 마치면 관련 의사들과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치료계획에 대해 공식적인 방법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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