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24일 오전 4시께 서대문구 홍제동 지하철 3호선홍제역 3번 출구 앞에서 유진상가 사거리에서 홍제역 방향으로 향하던 승용차가 골목길에서 차도로 진입하던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구모(24) 씨가 숨졌으며 승용차 운전자 최모(21) 씨는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사고 직후 최씨의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30%인 것으로 확인됐다.
구씨는 24시간 영업 중인 인근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으로 배달을 마치고 돌아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승용차가 굉음을 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최씨의 과속 여부와 구씨의 중앙선 침범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