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당대회 인선 확정…왕치산 등 상무위원 진입

차기 정권을 이끌어갈 새 지도부를 구성하고 보시라이(薄熙來) 전 충칭(重慶)시 서기의 처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가 막을 내림에 따라 제18차 전국대표대회(18차 당대회) 최고지도부 인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에 서버를 두고 운영되는 중국어 사이트 보쉰(博迅)은 관측통을 인용해 차기 정치국 상무위원은 시진핑(習近平) 국가부주석과 리커창(李克强) 부총리 외에 왕치산(王岐山) 부총리, 장더장(張德江) 부총리 겸 충칭시 서기, 리위안차오(李源潮) 당 조직부장, 위정성(兪正聲) 상하이시 당서기, 왕양(汪洋) 광둥성 서기 등이 진입할 것이라고 16일 보도했다.

<한희라 기자> /hanir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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