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서민ㆍ금융 소외자 지원을 위해 지난 1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청 내에 설치된 서민금융 상담창구 운영을 내실화하고 저소득 주민의 자립지원을 위해 금융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기부금은 영등포구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위한 희망플러스ㆍ꿈나래통장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영등포구 측은 지난 2009년 9월 개소한 서민금융 상담창구를 통해 14000여건의 대출 상담이 이뤄졌으며 금융 소외자에게 바꿔드림론ㆍ소액 대출 등 207억원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