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코스피가 1950선에서 일주일째 횡보하면서 코스닥 내 개별종목 강세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20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등 급등주가 속출하고 있다. SM C&C는 강호동의 방송 복귀 기대감에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4260원 상한가 사자 잔량만 320만주 넘게 쌓여있다.
파루도 자회사를 통해 인쇄전자기기 ‘렉테나’ 개발 소식에 상한가에 진입했다. 642원 상한가 사자잔량이 140만주를 넘어서고 있다.
이밖에 디브이에스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575원을 기록중이며, 프리엠스와 인선이엔티, 엔터기술 등도 상한가 대열에 합류했다.
씨앤케이인터는 카메룬 KP가입에 따른 다이아 반입 문제가 해결되며 장초반 3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다, 차익매물이 대거 쏟아지며 5%대로 밀려났다.
서진오토모티브의 경우 한국정책금융공사의 증자 참여 소식 및 자동변속기 시장 진출 기대감에 이틀째 급등 행진이다. 전일 상한가에 이어 이날도 10.16% 오른 823원에 거래되고 있다.
액토즈소프트는 중국 스마트폰 보급 확대의 최대 수혜주라는 분석이 제기되며 7.67% 급등세를 기록중이다.
한글과컴퓨터도 업종 최고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바탕으로 하반기 큰 폭의 성장 전망에 3.17% 오름세다.
아이리버는 2분기 연속 흑자전환 소식에 이틀째 급등세다. 이날도 10.53% 상승했다.
디오는 해외사업 호조에 따른 양호한 실적 및 거래량이 확대되며 견조한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8.10% 오른 9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렌은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하며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가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5.57% 오른 3790원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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