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MBC 주말드라마 ‘무신’에 출연 중인 배우 승규(32, 본명 이승규)가 오토바이 사고로 숨을 거뒀다 .

승규의 소속사 측인 태풍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11일 승규는 2012 런던올림픽 축구 3, 4위전을 응원한 뒤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하던 중 사고를 당했해 그 자리에서 숨을 거뒀다. 유족으로는 어머니와 남동생이 있다.

승규 (이승규),  탤런트(1982년 - 2012년 8월 11일)/배우 승규, 한일전 응원 뒤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
승규 (이승규), 탤런트(1982년 - 2012년 8월 11일)/배우 승규, 한일전 응원 뒤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됐고, 현재 유족과 동료 배우들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13일 오전이며, 장지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벽제추모공원이다. 승규는 지난 2007년 MBC 주말극 ‘천하일색 박정금’으로 데뷔,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선덕여왕’, ‘무신’등을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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