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SBS가 올림픽 수혜주로 부각되며 3% 넘게 급등하고 있다. 20일 오전 10시 34분 유가증권시장에서 SBS는 3.70% 오른 3만 7850원을 기록중이다.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증권 창구에서도 4000주가 넘는 순매수 주문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3일 3만 3150원이후 나흘째 총 12% 이상 주가가 급등했다.
신영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SBS가 이번 올림픽에서 지역민방임에도 불구하고 광고수입이 MBC에 육박하고 KBS2, MBC와 달리 시청률도 상승했다며 3분기 좋은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승호 연구원은 “SBS는 이번 올림픽 방송으로 50억원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며 “3분기 실적 전망치 252억원을 넘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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