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열대야, 녹조, 적조, 가뭄… 최근 몇 주 동안 대한민국 국민들을 괴롭혔던 단어들이다. 10일 오전 부족하지만 단비가 내렸다. 폭염을 씻을 수 없고, 녹조를 가라 앉힐 수 없다. 그러나 고마운 비다. 서울 이화여대 학생들이 환하게 웃으며 우산을 쓰고서 교정을 걷고 있다.

<박해묵 기자> /mook@heraldm.com

뜨겁게 달궈진 전국을 식혀 줄 반가운 단비가 10일 오전 소나기를 동반한 채 내리고 있다. 서울 이화여대를 찾은 학생들이 우산을 쓴 채 학교로 향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
뜨겁게 달궈진 전국을 식혀 줄 반가운 단비가 10일 오전 소나기를 동반한 채 내리고 있다. 서울 이화여대를 찾은 학생들이 우산을 쓴 채 학교로 향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
뜨겁게 달궈진 전국을 식혀 줄 반가운 단비가 10일 오전 소나기를 동반한 채 내리고 있다. 서울 이화여대를 찾은 학생들이 우산을 쓴 채 학교로 향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 뜨겁게 달궈진 전국을 식혀 줄 반가운 단비가 10일 오전 소나기를 동반한 채 내리고 있다. 서울 이화여대를 찾은 학생들이 우산을 쓴 채 학교로 향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