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도운(인천) 기자] 인천서부경찰서는 교제를 통해 만나주지 않는데 격분, 피아노 학원 출입문 앞에서 욕을 하며 문을 두드리는 등 피아노 학원 운영 업무를 방해한 혐의(업무방해)로 A(52ㆍ폭력 전과 9범)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인천시 서구 석남동 소재 B(55ㆍ여) 씨의 피아노학원 출입문 앞에서 학원생들의 출입을 가로막고 “나를 만나주지 않는다”라며 약 4시간 동안 욕을 하면서 학원생들이 정상적인 수업을 받지 못하게 하는 등 학원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지난 2년간 교제해 온 B 씨가 계속 만나주지않자 이에 격분 이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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