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아웃도어 버팔로와 제휴

캠핑이 ‘국민 레저’로 자리잡은 가운데 편의점 GS25가 아웃도어업체 버팔로와 손잡고 캠핑용품 판매를 시작한다.

GS25가 캠핑용품을 판매하는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한 달간. 이 기간에 실속형 캠핑카를 포함한 테이블 세트, 텐트 세트 등이 나온다.

캠핑카는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것으로 경차로도 이동이 가능한 초경량, 실속형 상품이다. 가격은 1540만원.

캠핑의 필수품인 텐트는 버팔로의 뉴앵글러텐트(7만9000원)가 나왔다. 테이블 세트(10만8000원)와 5~6인용 경질 코펠(4만7900원) 등도 판매한다.

구매 방법은 GS25에 비치된 제품 안내서를 보고 매장에서 주문하면 된다. GS25에서 판매하는 다른 제품들처럼 GS&포인트 적립이나 제휴 통신사카드 차감 할인 등도 가능하다.

GS25는 캠핑의 재미를 북돋워줄 먹을거리도 할인가에 판매하기로 했다.

오는 24일까지 즉석밥 햇반을 35% 할인하고, 프리미엄 미용티슈 구매 시 덤을 증정하는 등 원플러스원(1+1) 행사를 11종의 품목 대상으로 진행한다.

박도영 GS25 마케팅팀 과장은 “자연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캠핑용품 판매를 기획했다”며 “파격 할인을 통해 가족들 모두가 알뜰한 쇼핑과 캠핑으로 무더위를 날려 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