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까지 ‘아이스 펍’ 운영 눈길
전국의 기온이 연일 35~36도를 넘나드는 폭염 속에서 펍(PUB) 실내 온도가 영하 2도를 유지하는 곳이 있어 관심을 모은다.
한 수입 맥주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온도로 맞추다보니 삼복 더위를 피하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이라는 평가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오는 28일까지 서울 홍대 상상마당 맞은편에 300년 전통의 맥주 브랜드 스미딕스(SMITHWICK`S)의 맛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는 ‘스미딕스 아이스 펍’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스미딕스의 아시아 지역 첫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공간으로, 무엇보다 펍의 실내 온도가 주목받고 있다. ‘아이스 존’이라고 이름 붙여진 곳은 실제 얼음을 사용해 온도가 영하 2도다. 에일과 라거의 완벽한 균형을 지닌 스미딕스의 청량감을 가장 잘 경험할 수 있는 온도라는 설명이다.
디아지오 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수입맥주시장에서 주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젊은층을 공략하기 위해 홍대를 시작으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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