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승완 기자] 한국광고협회는 ‘2012년 교사대상 광고연수’를 진행하며 광고대행사 이노션 월드와이드(대표이사 안건희, 이하 이노션)를 방문해 광고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광고교원연수’는 지난 2005년에 개설된 프로그램으로 여름방학 기간에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내 최초의 교사대상 연수이다. 광고의 창의적인 소재를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지난 8월 2일과 9일로 나누어 각 40명씩 이노션을 방문하여 광고대행사를 직접 1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교사들은 광고 실무에 종사하는 광고 전문가들의 특강과 크리에이티브한 근무환경을 체험하며, 창의적인 광고 제작과정을 학교 수업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5년 한국광고협회에서 초.중고 교과서(350권)와 교사용지도서(330권)의 조사 결과, 광고관련 내용은 총 500건으로 국어, 사회, 경제, 미술 등 다양한 교과 과정에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고, 청소년의 교과과정에 ‘광고’를 활용한 내용은 점점 늘어나는 추세로 학생들에게 영향력이 높은‘광고’를 통해 창의력 향상, 읽기, 쓰기, 경제, 문화 예술, 진로체험 교육 등 다양한 교과과정에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상용 한국광고협회 팀장은 “교사대상 광고연수는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의 추천과 입소문을 통해 매년 참가신청 경쟁이 치열해지는 인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만족도 또한 기타 연수과정들에 비해 월등히 높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사 대상 최고의 광고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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