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지방환경청이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기후변화 및 녹색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관을 찾아 ‘2012년 그린휠 모범기관’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대구지방환경청에 따르면 ‘그린휠 모범기관’은 출퇴근, 등하교 등 일상생활 속에서 자전거 이용을 생활화 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지난 2009년 시범실시 후 2010년에 전국적으로 확대․시행해 현재 33개 기관이 지정돼 있다.
올해 그린휠 모범기관 선정은 공모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받아 자전거 이용실태, 이용편의, 장려정책 등을 서류와 현지심사를 거쳐 종합 평가해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하고, 2년간 ‘그린휠 모범기관’으로 지정한다.
지정기관은 환경부장관 명의 그린휠 모범기관 지정서와 현판 및 자전거 등 부상이 지급되고 지정 후는 장려금이 지원된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 지역에 소재한 기업, 공공기관, 대학교 등은 대구지방환경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오는 31일까지 이메일(kth8531@korea.kr), 우편,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smile56789@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