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할리우드 스타 샤를리즈 테론(36)이 불륜으로 논란을 빚은 크리스틴 스튜어트(22)를 겨냥해 맹공을 퍼부었다.

3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샤를리즈 테론은 유부남 감독 루퍼트 샌더스(41)와 불륜을 저지른 스튜어트를 ‘스컹크’에 비유하며 강하게 비난했다.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스컹크는 ‘혐오스러운 사람’을 일컫는 속어로도 쓰인다.

샤를리즈 테론은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헌츠맨’에서 스튜어트와 호흡을 맞추면서 친자매처럼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동시에 테론은 루퍼트 샌더스 감독의 아내인 리버티 로즈와 친밀한 사이를 유지했던 까닭에, 스튜어트에 대한 배신감이 더 컸던 것으로 보인다.

샤를리즈 테론의 관계자는 “테론은 로즈에게 동정심을 느끼고 있지만 동시에 스튜어트에게도 애정이 컸기 때문에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영화 ‘트와일라잇’(2008)으로 스타덤에 오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루퍼트 샌더슨 감독과 진한 스킨십을 나누는 사진이 유출되면서 불륜 의혹에 시달렸다. 이에 스튜어트는 불륜 사실을 인정했으며, 그 여파로 공식 연인인 로버트 패틴슨과 결별을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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