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솔그룹에 인수된 신텍(대표 박윤식ㆍ099660)은 대림산업과 756억원 규모의 태안 9,10호기 석탄화력발전 보일러 주기기에 대한 LOI(구매의향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앞서 신텍은 지난 11일 거래재개 이후 SK건설과 150MWx2기 규모의 ‘파코 파워플랜트 프로젝트(PACO Power Plant Project)’ 920억원, GS건설과 ‘태안 IGCC(석탄가스화 복합발전) 복합발전 플랜트 주기기’ 197억원을 수주했다. 이번 756억원 수주 등 불과 3주만에 1873억원의 수주를 달성했다.

신텍 관계자는 “한솔이엠이로 인수된 이후 빠른 경영정상화와 더불어 발주처의 신뢰를 회복한 결과로 분석된다”며 “올 하반기에도 신규수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뤄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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