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는 볼트 작업과 스크류 드라이빙 작업을 하나의 공구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임팩트 드라이버∙렌치 ‘GDX 18V-LI’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GDX 18V-LI’는 기존에 볼트 작업과 스크류 드라이빙 작업 시 두 개의 다른 공구가 필요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세계 최초로 ‘SDS 듀얼 툴홀더’를 적용한 제품. 이는 보쉬의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육각형의 임팩트 드라이버, 사각형의 임팩트 렌치를 하나의 홀더에 쉽게 꼈다 뺐다 할 수 있도록 개발한 특허 장치다.

이 기술이 적용된 ‘GDX 18V-LI’는 한층 강력해진 파워로 일상 생활에서뿐만 아니라 전기 설치, 에어컨 설치, 배관 볼트 작업 등 전문적인 작업까지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이 제품에 포함된 배터리 하나로 보쉬의 모든 18V 공구와 호환해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보쉬의 프리미엄 리튬이온 배터리는 빠른 충전과 오랜 사용 시간으로 작업 효율을 배가시켜주며, 특히, 보쉬 만의 프리미엄 리튬이온 기술인 전자셀보호장치(Electronic Cell Protection)는 과부하ㆍ과열ㆍ과충전을 예방해 배터리의 오랜 수명을 보장한다.

이 외에도, 외부 충격으로부터 공구를 보호하는 고무 기어박스 커버, 경사면에서 공구가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고무 마감, 작업 시 피로감을 줄이는 컴팩트 그립 등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시킨 점도 돋보인다. 가격은 30만원 대 후반이며, 제품 문의는 보쉬 콜센터 080-955-0909로 하면 된다. 보쉬 전동공구사업부 관계자는 “‘GDX 18V-LI’는 세계 최초로 ‘SDS 듀얼 툴홀더’를 적용, 별도의 액세서리 없이 하나의 공구로 볼트 작업과 스크류 드라이빙 작업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의 ‘1석2조’ 공구” 라며 “보쉬의 모든 18V 제품과 배터리를 호환해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인 것도 장점”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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