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결별

[헤럴드생생뉴스]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이 끝내 결별했다.

외신은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간)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포버트 패틴슨이 연인 관계를 완전히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로버트 패틴슨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함께 동거 중이던 LA의 집을 나왔으며, 28일에는 두 사람 집에 이사 트럭이 도착해 남겨져 있던 그의 짐을 옮겼다.

또 로버트 패틴슨은 크리스틴 스튜어트에게 전화를 걸어 “넌 나를 완전히 모욕했다. 모든 믿음이 사라졌다”는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의 감독 루퍼트 샌더슨과의 불륜 장면이 포착돼 물의를 일으켰다.

불륜 사진이 공개되자 크리스틴 슈튜어트는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한 바 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은 지난 2009년부터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출연하며 공식적인 연인관계로 지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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