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가 하계 피서철을 맞아 2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해 교통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특히 휴가철시 경북 동해안으로 피서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시내ㆍ외 노선버스 1365대에 대해 노선별 수송수요에 적극 대처키 위해 배차시간 조정, 증회, 연장운행을 탄력조정토록 했다.

또 법인 및 개인택시 1만282대에 대해 지역실정에 따라 시장ㆍ군수가 부제를 해제하거나 조정해 수송력을 증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다중이용시설 역과 터미널의 시설물 및 운송장비 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해 이용객들의 안전에 만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하계 휴가철 기간 중 도 및 시ㆍ군 교통업무 담당부서에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유관기관과 종합적인 상황을 유지, 원활한 교통소통과 사고발생처리에 신속히 대처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통 혼잡 해소와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서 가급적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고, 부득이 자가용차량을 이용할 시는 이동중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교통사고예방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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