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군(군수 허필홍)은 지난 24일 서석면 미약골에서 처음 열린 읍면별 장기발전 종합계획 수립에 따른 ‘행복한 마을 만들기’ 설명회가 큰 호응을 얻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허필홍 군수, 신도현 기획감사실장, 김종만 자치행정과장 및 군 실무진과 정철환 서석면장, 심형기 군의회의원을 비롯한 서석면의 기관·단체장, 마을의 지역리더인 각 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홍천9경 중 제3경으로 최근 자연휴식년제에서 풀린 미약골 일대를 산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허필홍 군수는 읍면 및 마을별 장기발전계획 수립에 대한 취지와 배경 등을 설명하고 홍천군의 주인으로서 군민의 역할과 노력을 강조했으며, 특히 이장을 비롯한 지역리더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열린 질의응답에서는 각 이장들의 읍면 장기발전계획에 대한 관심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논의와 함께 지역의 여건과 애로사항을 군에 전달하는 등 시종일관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정철환 서석면장은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주민의 역할과 관심을 확인하는 값진 자리가 되었다”며 “지역 리더 뿐 아니라 주민 모두가 동참하고 협력해 마을의 발전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033)430-4451
박인호(헤럴드경제 객원기자,전원&토지 칼럼리스트,cafe.naver.com/rm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