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부동산투자회사 ‘더블에셋리츠’는 새 대표에 정만기(53ㆍ사진) 전 신한금융투자 법인영업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정 대표는 동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신한금융투자에 입사한 이후 마케팅부장, 인사부장, 리스크관리본부장과 법인영업본부장 및 부동산투자금융 업무 등을 역임했다.
더블에셋리츠는 경영의 독립성과 투명성, 투자자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정 대표를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또 사외이사에 채동헌 법무법인 화우 파트너 변호사와 남기정 법무법인 우면 대표변호사, 감사로 송충석 한양대학교 경상대학 겸임교수 및 우리회계법인 공인회계사를 선임했다.
정 대표의 취임으로 더블에셋리츠는 자기관리리츠 업계의 대표주자로 입지를 강화하고 세종시 아파트 사업 분양과 함께, 조만간 거래소 상장을 성공시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더블에셋리츠는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99가구 규모의 전문직 종사자들을 위한 고급 세컨하우스 ‘EG 소울리더’를 분양 중이다. 또 올해 안에 세종시에서도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한편 더블에셋리츠의 주요주주는 현대증권, 한국자산신탁, 광주은행, EG건설, 남흥건설 등이다.
jycafe@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