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도운(인천) 기자] 최근 주택가에서 발생한 40대 여성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남부경찰서는 내연 관계인 여성을 감금하고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 등)로 A(51)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6일 오후 2시40분께 인천시 남구 주안동의 한 주택가에서 B(40ㆍ여) 씨의 옆구리 등을 흉기로 4차례 찔러 사망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B 씨가 헤어지자고 하는 말에 앙심을 품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탐문수사 중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A 씨를 발견, 긴급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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