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민상식 기자]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광자)는 24,25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교내 인문사회관에서 고교생들의 체계적인 진로 의사결정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 ‘슈가로(SWU家路)’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고교ㆍ대학 연계 강화와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슈가로’는 고교생들이 평소 막연하게 생각하던 진로목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4개의 탐색관을 거치면서 효과적인 진로결정에 필요한 과제와 행동을 수행하게 된다.

4개의 탐색관은 1관 자기이해 및 생애설계관, 2관 직업탐색관, 3관 전공탐색관, 4관 입학사정관제 컨설팅관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각 탐색관에선 해당분야 전문가인 진로상담전문가, 취업지원관, 교수, 입학사정관이 직접 특강, 소그룹, 활동,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고교생들이 실질적이고도 구체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여자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에 입학사정관전형을 자기주도적으로 준비하는 고등학교 2,3학년 학생 200명(1일 100명씩 양일간 총 200명)의 신청을 받아 참가비 없이 진행한다.

참여하는 학생들은 자기소개서 작성과 직업흥미검사를 미리 실시해 프로그램 참여 당일 각 관에서 더욱 구체적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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