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KT(회장 이석채)는 독일 SAP사(社)로부터 차세대 BIT (Business & Information system Transformation) ERP 시스템에 대한 ‘SAP 호스팅 서비스(Hosting Service) 인증’ 과 ‘SAP 클라우드 서비스(Cloud Service) 인증’을 동시에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사적 자원관리’를 뜻하는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는 기업 전반의 업무 프로세스를 통합적으로 관리해 빠르고 투명한 업무처리를 실현하기 위해 이용된다. KT는 KT는 지난 2일부터 KT 클라우드 기반 SAP ERP 시스템을 전사 업무 수행에 적용해 유닉스 서버 대비 68%의 하드웨어 비용을 절감한바 있다.
이제 KT BIT추진 단장은 “기업의 주력 IT 인프라가 클라우드 환경으로 변화되는 시점에서 ‘SAP 클라우드 서비스 인증’ 취득은 전세계 굴지 대기업들이 사용중인 SAP ERP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제공 가능함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송정희 KT 서비스혁신(SI) 부문장(부사장)은 “KT 는 향후 국내외 컨설팅사 등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채결하고 주요 그룹사 및 기업고객 대상으로 시장을 확대하여 클라우드 기반의 SAP ERP 시장을 주도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서지혜기자/gyelove@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