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무더운 여름 집안 위생 점검에 적신호가 켜졌다. 여름철에는 무더위와 잦은 비로 집안 곳곳에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쉽고, 이는 가족의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어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양변기나, 에어컨 필터, 하수구 등 손이 잘 닿지 않는 틈새는 위생관리의 사각지대. 올 여름, 이처럼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곳에 강력한 세정력에 편의성까지 더한 ‘틈새 청소 제품’을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먼지 쌓인 에어컨 필터, 고압세척기로 빠르고 깨끗하게=여름 내 사용하는 에어컨은 청소를 자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장기간 필터를 청소하지 않으면 먼지가 축적돼 세균이 번식하는 것은 물론, 실내 공기로 퍼지기 쉽기 때문. 2주에 한번씩 필터를 청소하는 것은 가족의 건강을 위한 좋은 습관이 될 수 있다.

올 여름, ‘틈새 청소 제품’으로 위생 고민 해결
올 여름, ‘틈새 청소 제품’으로 위생 고민 해결

한국로버트보쉬의 전동공구사업부가 선보인 고압세척기 ‘아쿠아탁(Aquatak) 시리즈(1200 Plus, 100 Plus)’는 베란다 청소, 자동차 세차, 섀시 청소뿐만 아니라 에어컨 필터도 쉽고 빠르게 청소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최대 1750W의 고성능 보쉬 모터를 장착, 일반 수돗물보다 높은 압력의 물을 분사하기 때문에 세제 없이도 필터에 낀 먼지나 묶은 때를 간편하고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화장실과 싱크대, 전용 세정제로 손 안대고 깔끔하게=평소 청소가 어려운 화장실 변기와 각종 음식물 찌꺼기로 가득한 싱크대 배수구는 악취와 곰팡이가 더욱 번식하기 쉽다. 최근에는 이 곳들을 손 대지 않고도 간편하게 위생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들이 출시, 눈길을 끌고 있다.

헨켈 홈케어코리아의 ‘브레프 파워액티브(Bref Power Activ)’는 변기에 걸어 두기만 하면 물을 내릴 때마다 강력한 세정효과와 물 때 및 오염 방지, 향긋한 방향효과까지 제공하는 ‘신개념 걸이형 변기세정제’다. 최신 독일의 기술력으로, 변기의 청결을 오래 지속시켜줘 유럽에서는 이미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 레몬향과 오션향, 파인향 총 3가지 종류로 선보이고 있다.

올 여름, ‘틈새 청소 제품’으로 위생 고민 해결
올 여름, ‘틈새 청소 제품’으로 위생 고민 해결

애경 홈즈의 ‘퀵크린 배수구샷’은 싱크대 배수구에 가루를 붓고 물만 넣으면 각종 유해세균을 99% 이상 살균해주고, 손이 닿지 않는 곳의 물때까지 깨끗이 없애준다. 생활용품숍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싱크대 배수구용 거품 세정제’도 설거지 후 생기는 점액과 냄새 제거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침구 속 진드기, 진드기 제거 전문 제품으로 OK=고온다습한 여름에는 침구 관리에 보다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무심코 방치하면 침구 속이 눅눅해지고, 각종 진드기와 세균들의 서식처가 되기 쉽기 때문. 진드기 제거 전문 제품을 이용한다면, 간편하고 깨끗하게 침구를 관리할 수 있다.

침구살균청소기 브랜드 ‘레이캅’의 ‘헤라 500시리즈’는 ‘3단계 알러지 케어 시스템’이 알러지의 원인부터 차단해주는 제품이다. 토비즈의 ‘토비(ToBee)’는 미세먼지와 진드기, 세균 등을 제거해주는 침구살균청소기로, 넓은 범위도 효과적으로 청소해준다.

헨켈홈케어코리아의 ‘컴배트 진드기싹’은 국내 최초로 식약청 효과인증을 받은 진드기 살충제로, 진드기가 닿기만 해도 죽는 초강력 살충효과를 지녔다. 침대 매트리스, 소파, 카펫 등에 깔아 사용하는 시트형과 천연 허브향의 스프레이형으로 출시됐다.

jycafe@heraldm.com

올 여름, ‘틈새 청소 제품’으로 위생 고민 해결
올 여름, ‘틈새 청소 제품’으로 위생 고민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