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오는 21일과 다음달 25일 두차례에 걸쳐 영등포아트홀에서 아동ㆍ청소년 및 구민 등을 초대해 ‘해설이 있는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클래식 교육은 ‘러브러브 예술 교육’의 일환으로 조윤범이 속해 있는 ‘콰르텟엑스’ 그룹이 대중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어 1간 반동안 진행한다.

전반부는 비발디, 베토벤, 모차르트 등의 유명한 곡을 바탕으로 클래식 음악의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후반부는 영화 올드보이 OST, 김연아 선수의 연기곡으로 유명한 죽음의 무도 등 흥미로운 곡들로 구성했다. 입장권은 전액 무료로 공연당일 오후 2시부터 영등포아트홀 매표소에서 배부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들이 클래식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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