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집앞에 쓰레기를 버린다는 이유로 이웃집 유리창을 깨트린 A씨가 붙잡혔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24일 쇠구슬 등을 던져 이웃집 유리창을 부순 A(38)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중순부터 7월23일까지 5차례에 걸쳐 쇠구슬 및 돌을 던져 4층 빌라 B(39·여)씨 집 유리창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또 A씨 집 출입문 레버에 강력 본드를 붙여 김씨를 괴롭히기도 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평소 “자기 집 앞에 쓰레기를 버린다”며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잠복근무 중 마스크를 쓰고 돌을 던지는 A씨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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