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일국이 김장훈과 함께 수영으로 독도에 입성한다.
송일국 소속사 관계자는 7월 24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송일국이 광복절을 맞아 독도에 입성한다”며 “뜻이 맞은 김장훈과 서경덕 교수, 그리고 한국체대 수영부 학생들과 함께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8월 13일 울진에서 출발하며 15일 독도에 도착한다. 2박 3일 동안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는 “구체적인 상황은 김장훈이 미국 공연을 마치고 입국한 후 오늘 내일 중으로 논의할 것 같다”고 전했다.
김좌진 장군의 외증손자이기도 한 송일국은 7월 초 청산리 역사 대장정을 펼치며 대학생들과 만남을 가진 바 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jwon04@
